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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을 했다.

NAWIN 2020. 2.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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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전에 폭풍 포스팅을 하고 비슷한 시기에 게임 하나를 샀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기에 닌텐도를 사면서 그 유명한 젤다를 구매했고(링피트를 사고 싶었는데 매진이라,,,ㅜㅜ), 시작을 저쯤에 시작했었다.

 

결론은..... 공부는 스터디를 진행하기에 꾸준히 했었지만 포스팅과 정리할 시간에 젤다를 했다. 

정말 재밌었다. ㅋㅋㅋ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정말 재밌어서 한동안 푹빠져서 했다.그래도.. 반성은 한다ㅜㅜ

 

사실 나는 콘솔게임은 닌텐도DS이후로는 거의 해본적이 없는데, 초보임에도 매우 재밌게 진행을 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4개의 신수를 해방 할 때, 낙타신수가 제일 어려운 난이도라고 하는데 나는 가깝다는 이유로 제일 먼저 도전했다가 정말 너무 힘들게 잡았다ㅜㅜ 몇번을 죽었는지... 방패도 정말 많이 부서져서 너무 슬펐다. 하지만 깼을 때의 그 쾌감이란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나머지 3개는 스무스하게 깼다.

 

현재는 4개의 신수를 모두 해방했고, 마스터 소드도 뽑고, 라이넬도 잡으러 다닌다. 아직 가논을 잡진않았지만 돈벌려고 뿔파밍도 하러다니고 공략 영상도 열심히 보고있다.  영걸의 옷을 열심히 강화 시키고 가논까지 꼭 잡아서 젤다를 꼭 구해야지 ㅎㅎ

 

사진은 없지만 최근에 메이플도 다시 건들고 있고 해서 행복한 즐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학에만 할 수 있는ㅜㅜ)

하지만 더이상은 미룰 수가 없어서 밀렸던 딥러닝이랑 문제풀이 포스팅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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