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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길에 발자국을 찍어보자
오랜만에 들어오는 블로그다... 거의 6개월 만에 들어와서 적는 글이다. 이렇게 오래 공백기를 둘 생각은 없었는데, 취업준비랑 상반기 채용에 지원하다보니 또 예상치 않게 최종까지 가게되어서 그걸 열심히 준비하느라 너무 바빴다. 결론으로는 모두 탈락이 되었다. 여기에도 꽤 스토리가 많은데.... 너무 슬픈이야기이다... 하반기에 또 열심히 준비하기 위해 상반기 결산을 해보며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 12월에 6개월간 했던 인턴을 끝내고 백수가 되었다.(정규직 전환을 제안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후 올초에 IT기업과 은행권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하다가 은행권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여기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 취업하고 천천히 풀어 보겠다. 이렇게 마음을 정하고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
7월 초부터 시작한 인턴이 벌써 6개월이 지나고 끝이 났다. 시작할 땐 걱정도 많이 되고 잘 할수 있을까 싶었지만, 나름 칭찬도 많이 받고 웹 프로그래머로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집이랑도 가까워서 출근할때 마다 얼마나 행복하던지... 인턴으로 있으면서 배운 가장 큰 것은 개발 경험인 것 같다. 시작하기 전엔 고작 프론트엔드인 뷰만 쓰고 API만 호출만 할줄 알았지 서버를 구축하거나 API를 만드는 것도 몰랐고, 서버에 대한 개념을 잘 모르기도 몰랐는데, 작은 회사 다 보니 프론트와 백엔드를 다 구축하고 개발해야 했어서 고루 공부했었다. 근무하면서 SI업무로 2개 프로젝트를 전담해서 개발했었기에 꽤나 고생도 했지만 다 잘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완전 개발은 아니고 클린 프로..
이번 달,저번달은 일이 정말 바빴다. 나에게 맡겨졌던 si업무들의 수정사항과 마무리가 10월말에 정리가 되어있어야 했기에 하루하루 바쁘게 개발을 한것같다. 요즘은 새로움을 배우는것보다 이미 배운것을 토대로 바로바로 구현해내는 것을 많이 하다보니 블로그가 뜸해진 것 같기도하다. (에러가 많이 안생기는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이번달 저번달 합쳐서 주말까지 생각해보면 코테랑 acm 준비 때문에 정말 바빴었는데, 아마 다음주까지 삼성 사피와 우아한 테크 코스자소서까지 내고나면 좀 한가해질 것 같다.아.. 생각해 보니 아닐지도;;; 자소서까지 내면 이번 하반기에 지원한 회사들과 결과를 정리해봐야겠다. 나름 의미가 있는 결과도 있었고, 정말 여러가지 자소서도 써보고 그랬다. 코테도 많은데 그 와중에 미대생 졸..
최근에 일이 좀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조금 방치한것같다 하지만 저번주로 1차 구현을 마무리 짓고 리뷰를 아직 한 상태가 아니라 시간이 좀 붕뜬다. 덕분에 조금 여유로운 상태이다. 이번 일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이 배운 것 같다.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진행했으니...하하;;) 맨땅의 헤딩식으로 바닥부터 구현한 것이 아닌 체계와 기준이 잡혀있는 코드를 읽고 그위에다 추가하는 것이 었어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열심히 분석하고 적용하는 일이 학습하고 익히는데 정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조금 있다가 살짝 아쉬웠던 부분을 다시 보완하고 코드를 정리해봐야겠다. 너무나 운좋게도 좋은곳에서 경험을 쌓을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이곳에 있을 4개월 동안 열심히 해야겠다.ㅎㅎ 앞으로 해야할게 좀 있는데.. 1. 백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