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는 길에 발자국을 찍어보자

1. 라섹을 했다 거의 1주일은 장님이었던것 같다. 아직도 눈은 회복 중... 2. 드디어 젤다의 엔딩을 보았다. 가논 나쁜넘... 젤다는 이뻣고 나는 우르보사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3. 소마에 지원서를 내고 서류합격을 하였다. 4. 국정원 인턴에 지원서를 냈다. 5. 중간에 코드잼도 나가서 결과는 조만간 올릴 예정. 7. 코로나 땜에 학교에 가질 못하고 진행중이던 스터디들이 모두 스톱됐다. 8. 부모님 회사에 나가 열심히 일을 도와 드렸다. 9.메이플 아델은 간지다. 뭔가 코로나때문이지만 학교도 가는걸 자제하고 (이젠,,못가고,,) 외출을 자제하다보니 굉장히 오랜만에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저 빨리 해결이되서 마스크를 그만 끼고싶다ㅜㅜ. 항상 힘써주시는 모..

친구가 알려줘서 나가기로 했는데 알바가 저녁 11시에 끝나고 그후 바로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던데...... 하다가 피곤해서 죽는거 아닌가 싶지만 뭐...어떻게든 되겠지 싶다 ㅋㅋㅋ 열심히 봐야지 ㅎㅎ

겨울 방학하기전 지원했던 인턴모집에서 모두 떨어진 뒤, 그냥 이렇게 시간을 보낼수 없어서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가게 되었다. 교수님은 웹을 연구하시고 계셨는데, 나는 코드를 더보고 싶은 마음에 많은 코드를 분석 하신다는 이야기에 홀랑 넘어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들어갔다. 아마 인턴이나 취업 전까지는 쭉 근무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20여일이 흐른 지금 나는 jsp 서브넷과 마이크로 서비스를 공부하고 있다. 소감은 너무 어렵다이다. 정말 지금까지 내가 배웠던 내용과는 다르다고 느낄만큼 너무 생소한 개념을 공부하고있다. 분명 웹쪽으로 가고싶다고 생각한 지금 공부하는 내용이 반드시 언젠가 공부해야될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지금 공부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이해하느라 머리가 참 아프다ㅜㅜ. 그래도..

https://www.acmicpc.net/problem/17370 17370번: 육각형 우리 속의 개미 무한히 많은 정육각형이 서로 맞닿아 놓인 형태의 개미 우리가 있다. 다음 그림과 같은 형태이고, 하얀색 변으로만 개미가 다닐 수 있다. 개미 우리의 모습 곤충 관찰이 취미인 유이는 세 정육각형이 서로 맞닿아 있는 어떤 점 위에 개미를 하나 올렸다. 이렇게 우리에 올라온 개미는 그 자신에게 미지의 영역인 우리를 페로몬을 뿌리며 탐색하기 시작했다. 처음 개미는 점과 연결된 세 변 중 하나를 향해 이동을 시작하는데, 편의를 위해 이 첫 번째 이동이 북쪽을 향하 www.acmicpc.net 이문제를 처음 본건 UCPC 2019 예선을 참가 했을때였다. 그때는 개수를 자체를 세어보려고 경우의 수를 찾고 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