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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길에 발자국을 찍어보자
오늘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1기 2차 코딩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문자로 받았다. 탈락이었다. 문제는 5문제로 3문제는 알고리즘 1문제는 웹 마지막 문제는 DB였는데, 나는 알고리즘 3문제 풀었고, DB문제는 시간이 부족하기도하고 문법오류가 나는 바람에 완성하지 못했다. 5문제중 3문제라고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시험을 본 26일 일요일 저녁에 복기를 하면서 마지막 3번문제에 예외처리 하나를 챙기지 못 한걸 생각이 나서 틀렸겠다 싶었다 .그래서 아마 맞춘것은 2문제 정도. 따라서 조금 불안했는데 역시나 오늘 문자가 와서 나에게 탈락을 안겼다. 모든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잡는게 쉽지는 않다라는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탈락에 관한 포스팅은 첫날 올린 포스팅 외에는 ..
포스팅을 부지런히 하는건 처음에 의욕 넘칠때만 하다가 금방 그만둔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금 느슨하게 부담가지지말고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작성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올리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공부는 평일에 알고리즘, 딥러닝, jsp 정도... jsp는 이번에 교수님 연구실을 들어가게 되서 주시는 작업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인데, 이거말고도 주말에는 토익 공부를 하고 있다. 평일에도 단어나 듣기는 종종하고있는데 사실 시간이 많지는 않다. 이렇게 일주일을 지내면 정말 정신이 없는데 매번 공부할때마다 이거 포스팅하면 좋겠다라던지 이 오류 포스팅하면 좋겠다 라던지 많이 생각하지만 공부한것을 포스팅으로 남기는건 상당히 많은 다짐을 해야하는 것 같다. 지금 포스팅 하려고 마음 먹은게 저번학기에 진..
가장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블로그와는 한 번도 친해진 적 없었던 내가 이렇게 브런치라는 공간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번 학기에 지원한 모든 곳에서 떨어진 충격 때문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 왔고, 그것에 부끄럼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해왔던 노력과 공부들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어렵다라는 것을 느꼈다. 지원서를 열심히 작성하고 마지막에 포트폴리오를 내는 공간에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짐을 느낄 때마다 지금까지처럼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어떠한 것. 그것이 필요했다. 정말 우연히도 이때 내가 본 유튜브 영상이 있다. (지방대 개발 비전공자가 배달의 민족 리드 개발자가 되기까지_ ) https://www.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