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는 길에 발자국을 찍어보자

어제 42서울에 지원을 해서 게임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기도하고,,, 머리아팠기도 하고,,, 결과는 48시간 내에 나온다니까 내일 쯤이면 나올 것 같다. 작년11월에 알게됐는데 그 당시에는 지원자가 이미 너무 많아 대기자가 몇백명 된다고 해서 지원을 안했었는데, 어제 과제에 치이고 밤을 새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뭔가 환기가 필요해서 42서울에 다시한번 들어가봤는데, 상시 모집을 한다길래 대기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지원을 해봤다.ㅎㅎㅎ 거의 새벽2시쯤봐서 이시간에 봐도 될까 싶었지만 그냥 봤다. 기억력은 몇이었지 레벨이 기억이안나서 잘모르겠다 7갠가 8개 순서부터 계속 틀려서.....중간에 까먹거나 그래서 7개부터는 내리 틀렸던것같던데..;; 그리고 논리력(?) 게임은 14단계에서 막혀서 끝났..

뭔가 ps포스팅은 백만년만에 하는 기분이지만.....하하하;; 지금까지 안푼것은 아니지만 포스팅이 좀 밀리긴 했다ㅜ(많이...) 꾸준히 적어야하는데 개발 기록을 적고 나면 기가빨려서ㅜㅜ 이세상 모든 작가분들에게 존경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최근에는 디피를 많이 풀어서 몇개 올리기로 했다. 지금은 그리디하는 중! https://www.acmicpc.net/problem/2229 2229번: 조 짜기 알고스팟 캠프에 N(1≤N≤1,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조별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별 수업의 목적은 잘 하는 학생들과 덜 잘 하는 학�� www.acmicpc.net 최근에 종만북이라는 별명을 가진 알고리즘 문제해결 전략을 공부 중인데, 알고리즘..

정말.... 자료 찾는데 힘들었다.ㅜㅜ 제이쿼리로는 이미지 배너 형태를 많이 배포하기도 하고 자료도 많아서 가져다 쓰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vue로 구현된 슬라이드는 정말 찾기가 힘들었다. vuetify를 사용하면 이쁘고 편하고 좋다는데, 이걸 나~중에 알게되었다.. 다들 새로 프로젝트 만들기전에 뷰티파이를 추가하고 만드는 방법만 설명해주고, 이미 만들어논 프로젝트에는 적용하는방법은 안나와있어서 또 한참 헤매다 포기했다. 이쁜거 진짜 많던데ㅜㅜ 다음에 뷰를 사용하게된다면 그땐 꼭 써봐야겠다ㅜㅜ 많이 아쉽다. 여러개를 시도해보다가 잘 연결도 안되고 결과도 자꾸 에러가 나서 결국 이미지 배너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처음에 목표는 터치를 해서 넘기는 방식을 하고 싶었으나, 구현 시간을 생각해(혹시 모를 에러..

현재 개발의 상태가 반정도가 흘러서 기록을 해본다. 프로그램 흐름 위주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약간 아쉬운 점은 내가 지금 개발하는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서비스목록을 정리를 못한 부분인데, 아마 이거는 개발이 모두 완료되서 최종이 나오면 총정리할때 기록하고자 한다. 계획한 서비스와 실제 구현된 서비스의 차이점을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역시 프로젝트의 기록은 처음이라 이래저래 부족한 것 같다. - 처음 서비스를 접속하면 만나는 화면 - 모든 요소는 친구가 그려줬다.(인맥이 짱짱이다.ㅎㅎ) - 로그인을 하거나 이미 로그인한 기록이 있으면 동의를 묻는다. - 메인화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날씨 정보 제공 서비스 날씨에 맞는 의류 추천 서비스 데이트 코스 추천서비스(주제별로 분류되어있다.) 개인정보 서비스 =..